Posts from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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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칼럼] 시계 안의 세 사람

by 하하교회

시계 안의 세 사람 2013년 9월 29일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성급한 사람(초침), 차분한 사람(분침), 느긋한 사람(시침). 그런데 시계는 멋진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주변의 사람들이 다투고 싸우며 갈등을 빗는 이유 중 대부분은 나와 다른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향해 독설을 쏟아놓기 때문입니다. 성급한 사람은 느긋한 사람을 게으르며 [...]

[하하칼럼] 그래도 만나는게 좋습니다.

by 하하교회

그래도 만나는게 좋습니다. 2013년 9월 22일 그래도 만나는게 좋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3천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고향과 친지 를 찾아 대이동을 했습니다. 내려가고, 올라가고, 라디오에서 들으니 오전10시에 영등포에서 출발했는데 저녁6시인데 당진에 왔다는 말을 들으면서 차량정 체를 실감했습니다. 돈들고, 시간들고, 힘드는데 왜 사람들은 고생을 하면서도 추석에 고향에 갈까? 힘들어도 고향에는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날 수 있고, 추억의 터가 있기 [...]

[하하호호헤헤] 보호하는 천사

by 하하교회

한 남자가 길을 걷고 있는 데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멈춰 한 걸음만 더 내디디면 벽돌이 머리에 떨어져 너는 죽게 돼” 그가 멈춰서자 아니나 다를까 벽돌 하나가 그 옆에 떨어지는 것이었다. 조금 후 차도를 건너려고 하는 데 “멈춰 안그러면 차에 치게 돼!” 그 말대로 섰더니 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갔다. 그 남자는 궁금해서 물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세요?” “나는 [...]

[하하칼럼] 이벤트

by 하하교회

이벤트 2013년 9월 8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벤트를 좋아합니다. 결혼, 결혼기념일, 입학, 졸업, 합격 등 많은 경우 축하이벤트를 원하고 또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상의 무료함을 벗어나기 위해 여행이나 특별한 기억을 위해 돈을 쓰고 시간을 사용하고, 고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불법을 행하면서도 즐거움을 찾기도 합니다. 모두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오늘도 눈을 떴습니다. 똑같은 가족들, 회사에 [...]

[하하칼럼] 부잣집과 가난한 집의 구별

by 하하교회

부잣집과 가난한 집의 구별 2013년 9월 1일 인도에서는 부잣집과 가난한 집의 구별은 집에 심겨진 나무종류에서 표시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는 금방 따 먹을 수 있는 싼 과일나무를 심고, 부잣집에서는 몇년을 기다려 따고, 오래 딸 수 있는 과일 나무를 심는다고 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추월하는 과정에서 운전자끼리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가 [...]

[하하호호헤헤] 토끼를 기다리는 농부

by 하하교회

토끼를 기다리는 농부 송나라의 한 농부가 어느 날 밭을 갈고 있는데, 어디선가 한 마리의 토끼가 굉장한 속도로 달려오더니 밭 한가운데 에 있는 나무 밑둥에 부딪혀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다. 농부는 웬 횡재냐며 기분 좋게 집으로 그 토끼를 가지고 돌아갔다. 한번 재미를 본 농부는 그 다음 날 부터 괭이와 쟁기를 버리고 매일 밭가운데 있는 나무 밑둥만 쳐다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