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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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칼럼]주머니가 불룩하면 불편합니다.

by 하하교회

주머니가 불룩하면 불편합니다. 2014년 11월 16일 어떤 날은 바지 주머니에 잔뜩 무엇인가 들어 있던 날이 있었습니다. 걸을 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꺼내보면 잠시 후에 필요하고 사용할 것 같아서 다시 주머니에 집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 집에 들어와 주머니에 있던 물건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클립, 동전, 도장, 말씀암송카드, 메모지, 손수건 여러 가지를 쏟아 놓고 나니 [...]

[하하칼럼]김밥은 맛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by김호중목사

by 하하교회

김밥은 맛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2014년 11월 16일 어린이공동체에서 달란트 잔치를 한다고 해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진 김밥을 보니 참 예쁘기 까지 했습니다. 시금치, 당근, 계란, 단무지, 행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이 김밥 속에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먹어보니 맛도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보고 있으니 정작 중요한 밥을 주목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밥을 [...]

[궁금합니다]몸에 문신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인가요?

by 하하교회

몸에 문신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인가요? 2014년 11월 16일 고대 이방종교에서 문신은 주로 해로운 마술에서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표시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문신들은 어떤 신이나 집단에 속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고대에서 노예에게 소인을 찍은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출토되는 유물에서 우상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과 우상에 동일한 문신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문신은 우상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

[하하칼럼]열매는 자식입니다 by김호중목사

by 하하교회

열매는 자식입니다. 2014년 11월 16일 자식을 위해서는 목숨을 버리는 것이 부모입니다. 사랑의 힘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부모가 자녀를 위한 사랑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게 묘사된다고 해도 부모가 자녀를 향한 사랑에는 못 미칩니다. 또한 농사를 지은 농사꾼들은 농산물들이 마치 자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풍에 떨어진 낙과나 쓰러진 농작물을 보면서 애타하게 됩니다. 농작물과 자녀, 모두 처음부터 [...]

[궁금합니다]복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요?

by 하하교회

복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요? 2014년 11월 16일 성경에서 악인들에게 심판이 임할 것을 간구하는 저자들은 단순히 개인의 감정에 기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가 속히 집행될 것을 바라는 탄원이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의 차원에서 저주하고 복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인에게 고통받고 있는 성도가 하나님의 공의가 속히 이루어지게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시편28:4)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

[하하칼럼]남의 손을 씻기다 보면… by김호중목사

by 하하교회

남의 손을 씻기다 보면… 2014년 11월 9일 어제 신문을 보니 강남의 한 아파트의 경비원이 지속적인 주민의 욕설과 모욕적인 언행으로 인해 그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신나를 붓고 분신자살을 시도했고, 결국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빈부의 차이가 만들어낸 우리의 자화상인 듯 싶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욱이 입주민들 대부분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며 유가족을 [...]

[궁금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by 하하교회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2014년 11월 9일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분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분에 대해 합당한 존경을 보인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면 그 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입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고백한다면 삶으로 보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담임목사. 출처 : 하하교회 궁금합니다(http://www.hahachurch.com)

[궁금합니다] 성도라고 할때 성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by 하하교회

성도라고 할때 성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014년 11월 2일 문자적으로 ‘거룩한(구별된)자들’입니다. 이 말은 ‘죄가 없는 완전한 자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자신을 구별시킨 무리들의 의미가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름은 바로 ‘성도’라는 명칭으로 불려지는 것입니다.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담임목사. 출처 : 하하교회 궁금합니다(http://www.hahachurch.com)

[하하칼럼] 익숙함의 결과 by김호중목사

by 하하교회

익숙함의 결과 2014년 11월 2일 2012년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를 배우기 위해 부산으로 처음 갔습니다. 수원에서 출발하여 부산까지 가는 길은 참 멀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나오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산까지 가면서 휴게소에 4번이나 들렀습니다. 그만큼 힘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2012년도에 왕복14회, 2014년도에 왕복12회, 거의 30번 가량 수원과 부산을 왕래했습니다. 이렇게 다니다보니 이제는 부산에 가는 것이 마치 이웃집에 가는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