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달라집니다.
2015년 1월 25일

구약성경에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대표자 12명을 뽑아 가나안이라는
땅을 면밀하게 살피고 나름대로의 판단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10명은 가나안땅의 좋은 점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그 땅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땅의 좋은 것을 보고난 후 그래서 들어가야 하며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평가와 미래의 추측을 내는 것은 믿음의 눈에서 오는 차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같은 것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아니면 부정적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것은 믿음에서 오는 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염두해 두고 생각하는 믿음과 불신의 차이에서 온 것입니다.
믿음은 열린 것을 보지만, 불신은 닫힌 것을 봅니다. 믿음은 되는 것을 보지만 불신은 안되는 것을 봅니다.
믿음은 가능성을 보지만 불신은 불가능성을 봅니다.
눈 하나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눈과 하나님이 없는 눈은 분명 다릅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보는 대로 되는 것이 믿음이요 믿음의 선물입니다.
믿음은 실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호중 목사)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담임목사.
출처 : 하하교회 하하칼럼(http://www.haha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