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달라져야 합니다.
2015년 2월 1일

과거 중국무술영화를 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집안과 집안,
무술의 고수끼리의 다툼에서 한쪽이 지면 진쪽의 아버지나 스승이 반드시 원수를 갚아달라는 유언을 하고 죽습니다.
그러면 아들이든지, 제자이든지,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각종 무술을 연마하고 내려와서 복수의 결투를 신청합니다.
그 결투에서 이기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것이 영화내용의 전체를 차지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싸우지 말자 말이 아니라.
과거의 일에 매여 산 한 사람의 무술인이 아버지와 스승의 원수를 갚기 위해 평생을 사는 모습이
결코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의 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들은 과거의 해석과 미래의 예측도 믿음이라는 눈으로 봅니다.
그러면 과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미래가 희망적일 수 있습니다.
믿음은 과거를 해석하는 능력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며 미래를 바라도는 설계도입니다.
과거를 잘 해석해서 행복하고 좋은 현재와 미래를 살기를 바랍니다.
(김호중 목사)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담임목사.
출처 : 하하교회 하하칼럼(http://www.haha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