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배워야 할 것들
2015년 3월 1일

요즘 학교에서 한국역사에 대한 교육이 미흡하여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지는 학생이나 사람들이 늘어나 국가의 장래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대해 교육의 시간과 질을 늘리고 높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과거 역사를 통해서 미래를 예견할 수 있습니다. 예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현재에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이성과 통계와 일반적인 상식에 준하는 모습입니다.
즉,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바라보는 힘과 정보가 나옵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역사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역사관이라면,
믿음도 역시 과거의 성경역사를 통해서 얼마든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여기서 머물지 않습니다.
예측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미래를 다시 디자인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잘 준비하여 기다릴 수도 있지만 다가올 미래를 현재에 만들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바라는 미래를 현재의 실상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현재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과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모두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김호중 목사)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담임목사.
출처 : 하하교회 하하칼럼(http://www.haha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