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집으로 옵니다.
2015년 3월 15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직장에 오래 머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퇴근 시간에 퇴근을 합니다.
어쩌면 핑계를 대서라도 조금 더 일찍 퇴근하려고 합니다.
빨리 퇴근해서 자신만의 취미생활과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원합니다.
퇴근한 후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돈을 씁니다.
취미생활 하는데도 돈이 들어갑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사고 싶은 것을 사려면 돈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돈은 가급적 빨리 나오려고 하는 직장이나 사업터에서 얻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빨리 나오고 싶은 그 곳으로 다시 가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빨리 퇴근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인생의 사이클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합니다.
학교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신앙생활이 힘들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이 지닌 가장 큰 축복입니다.
(김호중 목사)

하하교회 담임목사 김호중 담임목사.
출처 : 하하교회 하하칼럼(http://www.hahachurch.com)